인사·노무
08편
근로계약서, 언제 쓰고 언제 다시 써야 할까요?
주문이 몰려 급하게 사람을 뽑으면 계약서는 늘 "나중에"로 밀립니다. 그런데 근로계약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써서 건네야 하는 서류이고, 조건이 바뀌면 다시 써야 합니다. 쇼핑몰 사장님이 놓치기 쉬운 시점과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시급 10,320원 시대, 주휴수당·수습·지각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시급을 최저임금에 맞췄다고 끝이 아닙니다. 주휴수당, 수습 감액, 연장근로 가산, 지각 공제까지 실제 급여는 몇 가지 규칙을 더 거쳐 정해집니다. 2026년 기준 숫자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연차·휴가·휴게시간, 5인 미만이면 정말 안 줘도 될까요?
"우리는 5인 미만이라 연차 없어요"라는 말은 반만 맞습니다. 연차는 빠지지만 휴게시간과 주휴일은 그대로이고, 직원 수를 세는 방법을 잘못 알면 5인 미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휴가와 휴게의 기준을 사업장 규모별로 나눠 봤습니다.

알바도, 프리랜서도 퇴직금? 기준은 계약서가 아니라 실제 근무입니다
퇴직금은 퇴사하는 날 한꺼번에 청구되는 돈이어서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누구에게 생기는지, 얼마인지, 언제까지 줘야 하는지를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하고, 실제로 재판까지 간 사례를 함께 봅니다.

2026년 4대보험, 직원 한 명 뽑으면 회사는 얼마를 더 낼까요?
올해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올랐고, 건강보험료율도 함께 올랐습니다. 직원 한 명에게 회사가 실제로 부담하는 보험료, 두 곳에서 일하는 직원의 이중가입, 소규모 사업장이 받을 수 있는 지원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직원을 내보내야 할 때, 5인 미만 쇼핑몰도 지켜야 할 것
작은 쇼핑몰은 사람 한 명이 빠지면 운영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해고는 감정이 아니라 순서로 처리해야 합니다. 상시 근로자 수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고, 규모와 상관없이 무엇을 꼭 지켜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청소년 알바를 뽑기 전에, 갖춰 둘 서류와 3년 보관 원칙
포장·검수·촬영 보조처럼 쇼핑몰에는 단기 알바 자리가 많고, 수능이 끝난 학생이나 방학 중인 청소년이 지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18세 미만을 고용할 때 달라지는 규칙과, 모든 직원에 대해 사장이 보관해야 할 서류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쇼핑몰 채용, 뽑는 것보다 남게 하는 게 어렵습니다
작은 쇼핑몰에서 사람 한 명은 업무 하나가 아니라 업무 서너 개입니다. 공고 한 줄부터 첫 주 온보딩, 오래 일하게 만드는 장치, 그리고 직원은 아니지만 매출에 직결되는 모델 섭외까지 정리했습니다.
그냥 폐업하면
- —남은 재고는 처분 비용
- —리뷰·등급·단골 소멸
- —계정만 닫고 끝
매각하면
- ✓재고까지 함께 정산
- ✓리뷰·등급이 값이 됨
- ✓대금 받고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