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10편
매출이 줄었을 때 하는 건강검진, 인수자가 보는 실사표와 같습니다
매출이 꺾이면 광고부터 늘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먼저 볼 것은 유입, 이탈, 재구매, 그리고 대표가 빠져도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이 네 가지는 쇼핑몰을 사려는 사람이 실사에서 확인하는 항목과 거의 같습니다.

잘 팔리는 아이템은 다음 재고까지 보고 고릅니다
아이템을 고를 때는 보통 "이게 팔릴까"만 묻습니다. 오래 가는 몰은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다 팔린 다음에 같은 품질로 다시 가져올 수 있을까." 수요, 관리 난이도, 공급의 반복 가능성까지 세 가지로 아이템을 걸러 봅니다.

위탁판매, 많이 올리는 시대는 끝났고 팔리는 상품만 남깁니다
재고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위탁판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도매사이트 상품을 수만 개씩 긁어 올리던 방식은 플랫폼 정책과 법적 책임 양쪽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도매사이트 고르기부터 등록 방식, 책임 범위까지 다시 정리합니다.

동대문 사입, 처음 가기 전에 장끼부터 챙기는 이유
동대문 도매시장은 처음 가면 말도, 시간도, 계산 방식도 낯섭니다. 시장 구조와 사입 용어, 사입삼촌을 쓸 시점을 정리하고, 사입 기록이 나중에 몰의 원가 증빙이 되는 이유까지 짚습니다.

택배 계약, 포장, 풀필먼트, 언제 직접 하고 언제 맡길까요?
주문이 늘면 대표의 하루는 포장과 송장 출력으로 채워집니다. 택배 계약을 언제 맺고, 포장재는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고, 풀필먼트는 어느 시점에 검토하는지 물량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고객 응대는 비용이 아니라 다음 주문을 지키는 일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얼굴을 보지 않고 응대합니다. 그래서 정책 안내, 상품 정보, 응대 채널을 미리 준비해 둔 몰과 그때그때 답하는 몰의 차이가 후기와 재구매로 그대로 드러납니다. 기본 정책과 법적 기준, 불만 고객 응대 순서를 정리합니다.

할인율 표시와 정기결제 안내, 과태료가 나는 운영 실수
'정가 대비 58% 할인', '오늘만 특가', '첫 달 무료'. 매출을 올리려고 쓰는 문구가 공정위 제재로 돌아오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2025~2026년 실제 제재와 권고를 기준으로 쇼핑몰이 점검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쇼핑몰 AI 활용, 일을 줄이는 곳과 손님이 오는 곳은 다릅니다
2023년의 AI 활용 팁은 "챗GPT로 상품 설명을 써 보세요"였습니다. 2026년에는 한 가지가 더 붙었습니다. 손님이 AI에게 물어보고 쇼핑몰로 들어옵니다. 운영 업무를 줄이는 AI와, AI가 우리 쇼핑몰을 추천하게 만드는 일을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지친 사장에게 필요한 건 버티는 힘보다 기준입니다
혼자 쇼핑몰을 운영하면 쉬는 날에도 주문 알림을 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습관, 그리고 "계속할지, 넘길지"를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정하는 법을 함께 정리합니다.

자사몰과 오픈마켓, 어디에 집을 지어야 할까요?
쇼핑몰을 연다는 건 결국 "어디서 팔 것인가"를 정하는 일입니다. 직접 개발, 호스팅사 자사몰, 오픈마켓은 비용 구조도, 고객 데이터의 주인도, 나중에 넘길 수 있는 자산도 다릅니다. 2026년 수수료 기준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그냥 폐업하면
- —남은 재고는 처분 비용
- —리뷰·등급·단골 소멸
- —계정만 닫고 끝
매각하면
- ✓재고까지 함께 정산
- ✓리뷰·등급이 값이 됨
- ✓대금 받고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