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법률
08편
쇼핑몰 사업자등록, 처음부터 한 번에 맞게 하려면
업종코드 하나, 과세유형 하나를 대충 고르면 몇 년 뒤 세금과 매각 실사에서 다시 돌아옵니다. 블로그 마켓부터 오픈마켓, 자사몰까지 온라인 판매자가 사업자등록에서 정해야 할 것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통신판매업 신고, 면제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사업자등록증이 나왔다면 다음은 통신판매업 신고입니다. 누가 면제인지, 구매안전서비스 확인증은 어디서 받는지, 신고번호는 어디에 표시해야 하는지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업자등록증 조회·재발급, 등록증과 증명은 다른 서류입니다
입점 심사, 대출 서류, 거래처 확인, 쇼핑몰 매매까지 사업자등록증은 생각보다 자주 필요합니다. 어디서 뽑는지보다 중요한 건 지금 상황에 맞는 서류가 무엇인지입니다.

사업용 계좌·전화·현금영수증, 카드수수료 환급까지 개업 후 챙길 네 가지
사업자등록증을 받고 나면 할 일이 끝난 것 같지만, 돈이 드나드는 길은 이제부터 만듭니다. 매출이 들어올 계좌, 고객이 볼 연락처, 현금영수증, 그리고 신규 사업자라 더 낸 카드수수료를 돌려받는 일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쇼핑몰 오픈 준비, 이름부터 정하면 늦어집니다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은 서류가 아니라 결정에서 늘어납니다. 무엇을 팔지, 어떤 이름을 쓸지, 어디서 일할지. 준비 순서와 이름·로고·공간을 정할 때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직접 만든 식품, 굿즈 팔기 전에 사업자등록 말고 하나 더
수제 간식, 직접 담근 청, 캐릭터 굿즈. 내가 만든 물건은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만으로는 팔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품목별로 추가되는 신고와 인증을 정리했습니다.

무료 폰트, 외주 영상, 퍼온 링크, 우리 쇼핑몰은 괜찮을까요?
쇼핑몰 화면은 남이 만든 것들로 채워지기 쉽습니다. 다운받은 폰트, 외주로 만든 영상, 참고하려고 걸어 둔 링크까지. 어디까지가 써도 되는 범위이고, 내용증명을 받았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경쟁사가 상세페이지와 제품을 베꼈다면, 어떤 법으로 막을 수 있을까요?
공들여 찍은 사진과 문구, 직접 개발한 제품 디자인이 다른 쇼핑몰에 그대로 올라와 있으면 화부터 납니다. 하지만 대응은 감정이 아니라 "어떤 권리로 다툴 수 있는가"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저작권, 부정경쟁방지법, 그리고 첫 단계인 내용증명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그냥 폐업하면
- —남은 재고는 처분 비용
- —리뷰·등급·단골 소멸
- —계정만 닫고 끝
매각하면
- ✓재고까지 함께 정산
- ✓리뷰·등급이 값이 됨
- ✓대금 받고 정리